전국 장애인종별육상… 울산, 금 23·은 20·동 7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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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787회 작성일 22-05-02 11:13본문
장애인탁구선수단 4명 태극마크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3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 23개. 은 20개, 동 7개 등 총 50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울산시 선수단 39명이 참가했다.
이중 시체육회 육상실업팀 설현정 선수가 여자 T37 100m(15.53)와 400m(1:18.34)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같은팀 소속 배유동 선수는 남자 F11 창던지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 지난해 바레인청소년경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상혁 선수(쿠팡)는 남자 T37 100m, 200m,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장애인탁구선수단 4명 태극마크
이중 시체육회 육상실업팀 설현정 선수가 여자 T37 100m(15.53)와 400m(1:18.34)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같은팀 소속 배유동 선수는 남자 F11 창던지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 지난해 바레인청소년경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상혁 선수(쿠팡)는 남자 T37 100m, 200m,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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