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장애학 관련 ‘2021 누림 아카데미’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501회 작성일 21-12-27 13:56본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63
2021 누림 아카데미는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회적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천하는 장애학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애학의 도전’ 저자인 비마이너 김도현 대표가 저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장애학적 관점에 기반한 현장서비스 실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장애를 바라보는 장애학의 새로운 관점 △자립과 의존의 이분법을 넘어 공생의 세계로 △연립의 관점에서 본 자기결정권 △모두를 위한 노동사회를 향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들이 장애학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 현장에서 새로운 관점을 접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 누림 아카데미는 11월 19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교재를 우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11월 25일(목)부터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2021 누림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21 누림 아카데미는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회적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천하는 장애학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애학의 도전’ 저자인 비마이너 김도현 대표가 저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장애학적 관점에 기반한 현장서비스 실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장애를 바라보는 장애학의 새로운 관점 △자립과 의존의 이분법을 넘어 공생의 세계로 △연립의 관점에서 본 자기결정권 △모두를 위한 노동사회를 향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들이 장애학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 현장에서 새로운 관점을 접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 누림 아카데미는 11월 19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교재를 우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 이전글고성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개소 21.12.27
- 다음글염태영 수원시장 "4차 산업혁명이 장애인 ‘일자리 신세계’ 기회 되도록 준비해야" 21.1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