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발달 장애인 경제적 자립 지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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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675회 작성일 23-12-15 09:26본문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발달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굿사이클링(Goodcycling)’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임직원 기부 물품 650여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직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ESG 지향점인 지속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굿윌스토어의 이러한 활동에 공감해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꾸준히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소형가전 등 재사용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해 약 1.4톤의 온실가스와 약 2000킬로리터의 물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발달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에는 캠페인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고,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굿윌스토어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 기여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전사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직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ESG 지향점인 지속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굿윌스토어의 이러한 활동에 공감해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꾸준히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소형가전 등 재사용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해 약 1.4톤의 온실가스와 약 2000킬로리터의 물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발달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에는 캠페인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고,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굿윌스토어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 기여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전사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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