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챗GPT 발달 장애인의 말벗이 되어주는 로봇 연구과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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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24-05-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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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착수…56억원 투입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의 최종선정 과제를 발표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사업화 직전 단계 로봇을 수요처에 실증하고 로봇 제품 사업화 

실적 확보 등을 통해 국내·외 로봇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K-로봇 시장 확대를 통해 산업·일상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서비스로봇 분야 및 

부품, 기타 서비스 분야를 지원한다. 선정 평가를 통해 총 28개 과제를 선정하고 국비 총 

56.4 억원을 투입한다.


사회안전, 수술, 기타 과제로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신경외과 내시경 수술 로봇, 경증 보행질

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 발달장애인 아동의 사회성을 강화하기 위한 돌봄로

봇 등이 있다.


장애인 복지관 순천밀알주간보호센터는 전남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돌봄로봇 기업 로봇케

어 '보미' 14대를 도입한다. 이 로봇들은 챗 GPT 기반의 말벗 서비스와 여가 활동 콘텐츠를 

제공하여 발달장애인의 일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손웅희 진흥원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서비스 로봇이 직면한 규제를 개선할 근거를 마련하

고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할 절차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들의 신시장 창출이 성공적

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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