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복지 사각지대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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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6-02-24 09:55본문
울산 남구, 복지 사각지대 대응체계 강화
2026년 발굴·지원 계획 수립
울산 남구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목표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남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발굴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지역 인적 네트워크와 결합해 입체적인 발굴 체계를 운영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체국 집배원, 편의점 등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접점이 있는 인력을 활용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한다는 방침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우선 연계하고,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제도적 지원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민간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제도권 밖에 놓인 대상자까지 보완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초기 상담 체계도 도입한다.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 AI 전화 상담을 1차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심층 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기 징후 인지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적 안전망도 확대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추가 위촉해 지역 내 협력 인력을 확대하고, 병원 관계자와 전기·가스 검침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한다.
또한 14개 동의 지역 특성을 분석해 동별 맞춤형 현장 중심 발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보다 세밀한 복지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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