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장애인기업 공공판로 확대 논의…우선구매제도 활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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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6-03-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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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장애인기업 공공판로 확대 논의…우선구매제도 활용 강조


울산시의회는 장애인 제조업체의 공공기관 판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 구매를 통한 장애인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인섭 의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관계 부서 공무원, 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계자, HD현대중공업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 구매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구매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장애인기업 지원을 위한 우선구매 관련 제도는 마련되어 있으나, 실제 구매 실적이 제도 취지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계자들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경쟁력이 있음에도 공공기관과의 거래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정기적인 구매 계획 수립과 정보 공유 확대 등 제도적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가 기업의 안정적 운영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 확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기업 측에서는 공공기관과 장애인기업 간 거래를 연결하는 B2B 플랫폼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안됐다.


울산시와 교육청은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제도와 절차를 활용해 구매 비율을 높이고 내부 지침 개선 및 홍보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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