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통합돌봄 인력 대폭 확충…찾아가는 복지체계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4-20 09:45본문
울주군, 통합돌봄 인력 대폭 확충…찾아가는 복지체계 강화
울산 울주군이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에 나섰다. 최근 지역 내 위기 사건을 계기로 기존 복지 전달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적극적인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다.
울주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통합돌봄 전담 인력 39명을 추가로 배치해 총 43명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군청과 보건소 일부 인력을 제외한 대부분은 읍·면 현장에 배치되어 직접 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울산 전체 통합돌봄 인력 확충 규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다른 구·군 역시 인력 확충을 추진 중이나, 울주군은 상대적으로 넓은 행정구역과 높은 고령화 비율을 고려해 전면적인 현장 인력 배치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시에 통합돌봄 사업 확대에 따라 증가한 현장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품질 저하를 방지하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울주군은 향후 자살 예방 기능까지 복지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전담 인력 배치 또는 별도 조직 구성 등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인력 확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