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무장애 관광 환경 개선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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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6-01-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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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무장애 관광 환경 개선 사업 본격 추진


울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목표로 울산 지역 관광시설의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접근성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앞서 지난해 10월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관광편의시설 8곳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을 완료했으며, 해당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설 유형에 따라 지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된다. 숙박시설의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그 외 관광편의시설은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전체 사업비 중 시설 운영 주체의 자부담 비율은 10%로 설정됐으며, 총 55개소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이동약자와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이용자를 고려해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입 환경 개선을 위한 경사로·자동문·손잡이 설치, 위생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장실 보수, 기저귀 교환대 및 수유 공간 조성,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점자 안내판·점자 메뉴판 제작,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관광편의시설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접수된다. 접수된 시설은 순차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평가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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