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애인 생애주기 맞춤 복지에 419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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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6-01-14 13:41본문
울산 남구, 장애인 생애주기 맞춤 복지에 419억 원 투입
울산 남구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장애인복지 관련 예산은 총 419억 원 규모로,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과 경제적 자립 지원, 돌봄과 교육의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 지원부터 사회 참여 확대까지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 및 방과후활동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 상담 지원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힘쓴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책으로는 공공형·복지형·특화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애인단체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단순 참여 위주의 일자리를 넘어 지역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남구형 특화 일자리 모델을 도입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신규로 운영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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