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장애인기업 활동 지원 위한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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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3-11 09:16본문
울산 중구, 장애인기업 활동 지원 위한 조례 제정 추진
울산 중구의회가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8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장애인기업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에는 장애인기업 활동의 개념과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책무,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기업에 대한 우대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공공기관이 물품이나 공사, 용역을 구매할 때 장애인기업이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구매를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재 국내 장애인기업은 대부분 소규모 사업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판로 확보와 경영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울산 중구 지역에서도 수십 개의 장애인기업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인기업 상당수가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중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친 뒤 공포될 예정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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