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3-16 09:29본문
울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울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개별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자해·타해 등 도전행동으로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낮 시간 활동지원과 야간 주거지원을 결합해 대상자의 지역사회 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울산 지역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총 10곳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4시간 1대1 개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2곳이다.
최근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울산시는 수행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 경험과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 또는 비영리 법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정해진 기한 내 신청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청 장애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행기관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사업 수행계획 보완을 위한 컨설팅 과정을 거친 뒤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보다 안정적인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