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문]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 사업 홍보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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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3-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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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 사업 홍보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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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가 지난 25일과 28일, 장애청년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찾아가는 U-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 제공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병철)가 지난 25일과 28일, 장애청년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찾아가는 U-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지역 청년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5일에는 울과대에서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봉사동아리 나르샤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U-청년 사업의 운영 방식과 참여 방법에 대해 소개받고, 장애친화적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8일에는 울산대에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장애인권에 대한 관심과 함께 청년 주도의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며 청년 중심의 사업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회는 울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 단체와의 협력 채널을 마련하고,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는 올해 장애친화 프로젝트 U-청년을 통해 울산의 주요 문화시설 전반에 대한 장애 접근성을 조사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울산HD 축구단의 홈구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의 장애인 관람 환경과 접근성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울과대 나르샤 한윤주 회장은 "청년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장애인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울산 지역의 장애인권 향상을 위한 U-청년 프로젝트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철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장은 "장애인권에 대한 관심은 청년 세대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문화 참여는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하는 기본권이며, 현장의 청년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장애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 기자 : 김경민 기자 

- 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856)


※ 언론보도 

▶ [울산종합일보]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 ‘찾아가는 U-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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